

애플 차세대 아이폰7의 배터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중국서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디지테크큐큐닷컴(Digi.tech.qq.com)에서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은 7.04Wh이다. mAh로 변환할 경우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은 1735mAh가 된다.
이는 기존 아이폰6S 배터리 용량 1715mAh에서 소폭 증가한 것이다.
또, 아이폰7 플러스 배터리 용량도 아이폰6S 플러스(2750mAh)보다 소폭 상승한 2810mAh일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본체 두께를 더욱
얇게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께가 얇아진 만큼 배터리 두께도 얇아질 지는 알
수 없으나 유출된 배터리 사진이 진짜라면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은 올해에도 9월에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7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다 앞서 애플은 21일(현지시간)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3년만에 4인치 아이폰SE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