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의 국내 공식 공급사인 디앤디컴(주)(대표: 최유길)이 14nm 스카이레이크 기반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를 완벽 지원하는 H110 칩셋 탑재 메인보드 ASRock H110M HDV, ASRock H110M DVS D3를 출시했다.

디앤디컴의 ASRock H110M HDV와 ASRock H110M DVS D3는 '슈퍼 알로이(Superalloy) 메인보드'
로 제트 엔진 등에 사용하는 내열 합금 소재로 만든 XXL 사이즈의 히트싱크를 탑재하는 등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 고강도 유리 섬유의 PCB를 채택해 습기와 휘어짐에 대한 내구성이 높다.
ASRock H110M HDV는 2개의 DDR4 메모리슬롯과 4개의 SATA4포트를 지원하여 최신 인터페이스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D-Sub, DVI-D 포트로 트리플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1개의 PCI Express 3.0 x16 슬롯과 2개의 PCI Express 2.0 x1 슬롯을 제공한다.
ASRock H110M DVS D3는 DDR3/DDR3L 메모리를 지원하는 H110M 전용 메인보드다.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메모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전반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D-Sub와 DVI 포트로 듀얼 모니터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1개의 PCI Express 3.0 x16 슬롯과 2개의 PCI Express 2.0 x1 슬롯, 그리고 4개의 SATA4 포트를 지원한다.
디앤디컴 ASRock H110M HDV와 ASRock H110M DVS D3는 3년 무상 A/S를 보증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디앤디컴(주)이 자랑하는 '퍼펙트 케어 4대 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품 및 행사관련 문의는 디앤디컴(주) ASROCK (02-702-135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