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업무 공간 제공업체인 리저스(Regus)가 서울의 도심, 을지로(중구 수화동 5번지 일대)에
위치한 센터원(CENTER1) 빌딩에 다섯 번째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 했다. 최근 경제
성장과 유연 근무제 도입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임대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개장한 센터원 빌딩은 을지로입구, 종각 지하철역은 물론 건물 4면이 도로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청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주변의 정치, 행정, 언론, 경제, 문화
등 관련 네트워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빌딩의 전면부에는 서울의 오아시스 청계천이 자리잡고 있어 센터원의
리저스를 사용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휴식공간이자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
리저스는
2004년 한국에 첫 번째 센터를 설립한 후 2010년 초까지 3개의 센터를 개설했다.
이후 급격히 늘어난 수요로 인해 2010년에 네 번째, 2011년에 다섯 번째 센터까지
증설하며 한국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
리저스의
북아시아 지역 담당 회장인 제시큐어(Jessy Kure)는 "리저스 업무 공간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7년 만에 500%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한국의 수출 증대와 건실한 내수 경제로 기업들의 모든
분야 사업 확장을 통해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동시에 해외 기업들은
리저스의 업무 공간을 통해 한국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은 2010년에 경제 성장률 6%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2011년 4.5%, 2012년 4.7%의
GDP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
또한
한국 정부는 최근 100여 개의 공공 기관에서 근무 시간과 근무 장소를 포함해 다섯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 유연 근무제[2]와 파트타임 업무 옵션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시큐어는(Jessy
Kure)는 “유연근무제의 확대 시행으로 인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직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즉시 이용 가능한 임대 업무 공간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다.”며
“리저스 비즈니스센터는 한국시장에 진출하려는 해외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 모두에게
훌륭한 비즈니스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