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앱 스토어가 기네스 세계 기록 “2011 기네스 에디션‘에 등록됐다.
아이폰4는
애널리스트 추정 출시 2010년 6월 24일에 150만대가 팔려 사상 최고 속도로 팔려나간
휴대용 게임기가 됐다. PSP는 발매 하루 20만대 팔렸으며, 닌텐도DS는 1주일에 50만대
판매된 바 있다.
또한,
앱 스토어는 오픈 이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65억건을 넘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로 인정됐다. 앱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게임 수는 3만 7362개로
이 역시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다운로드 스토어로 인정받았다.
애플
앱스토어는 2008년 7월 10일 시작됐으며, 이때 애플리케이션 500개 중 게임은 145개였다.
이
밖에 앱 스토어 게임에 대한 기록들도 기네스북에 기록됐다.
앵그리버드는
67개 지역에서 650만개 이상 팔린 가장 인기 있는 유료 게임 부분을 차지했다. Plants
vs. Zombies는 출시 9일만에 30만개 이상 팔려 가장 빠르게 팔린 전략 게임으로 기록됐다.
Tap Tap Revenge는 총 150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되는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로, Frotz는
최초의 아이폰용 텍스트 어드벤처, Enigmo는 아이폰을 위한 최초의 물리 시뮬레이션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됐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