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터넷 보안 선두기업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네트워크 보안 벤더 분야에서
2011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 아태지역 ITC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 개발에 대한 체크포인트의
지속적인 노력과 뛰어난 성과를 인증하는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 아태지역 ICT 어워드는 프로스트 앤 설리반 애널리스트들과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업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며, 업계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업들에게 수여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 캐시 황(Cathy Huang) 애널리스트는 “체크포인트는 다양한 규모와 분야의
기업들에게 어필하는 우수한 보안 솔루션들을 갖추고 있다.”며 “체크포인트가 일구어온
인상적인 모습은 회사의 2010년 매출과 수익에 반영되었다. 또한, 체크포인트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전략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보안 플랫폼을 원하는 아태지역 기업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체크포인트
이치 와인랩(Iche Weinreb)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프로스트 앤 설리반 애널리스트들과
업계 주요 인사들로부터 올해의 네트워크 보안 벤더로 성정돼 매우 영광이다. 이번
어워드는 비전 있는 전략과 혁신적인 제품, 발 빠른 고객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 업계를 개척해온 체크포인트의 성공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고객들과
파트너 및 프로스트 앤 설리반에 감사한다. 체크포인트는 계속해서 전세계 정보 보안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또한, 3D 시큐리티 보안 비전을 통해 IT 보안을 정책과
사람, 실행을 조정하는 통합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