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www.hp.co.kr / 대표: 함기호)는 HP 디자인젯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장
오래된 제품을 선정해 최신 HP 디자인젯 T1200 제품으로 무료 교환하는 ‘가장 오래된
HP디자인젯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HP
디자인젯은 건축, 대형 도면, 그래픽, 맵,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의 전문 상업용
프린팅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정교한 세부 표현으로 이미지 전달 효과를 높여준다.
‘가장
오래된 HP 디자인젯을 찾아라!’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HP 디자인젯 고객은 오는
8월 31일까지 HP 홈페이지 웹사이트 (www.hp.co.kr/oldestdesignjet)에 보유 장비를
등록하면 된다. 또한, 전화 02-2285-5508를 통해 행사 관련 문의 및 비즈니스 별
디자인젯 제품 상담을 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영화관람권
(2매)이 제공된다.
가장
오래된 HP 디자인젯을 보유한 고객에게 제공되는’HP 디자인젯 T1200’은 중간 규모의
컴퓨터 이용 설계(CAD)/지리정보시스템 작업(GIS) 팀에 적합한 고사양 2 in 1 프린터이다.
이 제품은2개의 롤이 장착돼 하나의 장비로 두 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 적재 방식 덕분에 용지 교체 시기를 미리 알려주고 이에 따라 2가지
크기의 용지 전환이 가능해 시간 절약은 물론 용지 낭비를 줄여준다. 또한, 인쇄를
중단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작업 전환이 가능해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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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그래픽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부 김병수 상무는 “HP 디자인젯을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상업용 프린팅 시장에 최적화된 HP 디자인젯 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즐거운 경험과
함께 다양한 제품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