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사이버(http://cyber.jungchul.com)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짧고 간편한 VOD 영어 강좌를 신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오픈한 VOD 강좌는 기존의 집중훈련 방식의 강의와는 달리 정철어학원 유명 강사들의
동영상수업과 쓰기훈련, 최종 성취도 평가로 이어지는 학습구성으로, 하루 30분 짧지만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강의에 필요한 학습 자료와
mp3 파일은 학습자들을 위해 무료로 특별 제공된다.
신규
VOD 강좌는 ‘왕초보 탈출 작전’, ‘I'm Speaking’ 등 2개 과정이다. ‘왕초보
탈출 작전’은 영어문장을 구성하는 기본문을 시제에 맞게 완성하는 단계로 총 37개의
VOD를 통해 자유로운 문장표현을 쓰고 말할 수 있게 도와준다. ‘I'm Speaking’
강좌는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대화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응용회화법과
쓰기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VOD강좌는 시간은 없지만 영어의 끈을 놓지 않는 학습자들을 위해 부담은 덜어주고
영어 실력은 높일 수 있도록 기존 운영하고 있는 비슷한 학습과정의 강좌보다 수강료가
최대 60% 저렴하다.
강좌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강좌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할인혜택뿐만
아니라, 강의 교재세트와 헤드셋, 마일리지 5천점,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 영어
도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수업을 듣고 후기를 남기면 정철사이버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마일리지 3,000점을 주고, 추첨을 통해 간식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JC정철
유러닝사업부의 송지언 팀장은 “신규 VOD 강좌 출시는 여름휴가철인 요즘 잦은 결석으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영어학습의 여건이 안 되는
바쁜 수강생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하루 30분만 영어공부에 투자하여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철사이버는 개인별 수준과 학습 목표, 기간에 맞춘 일대일 맞춤 로드맵 ‘추천코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영어 말하기 코스’와 ‘토익코스’가 수준별, 기간별로
나뉘어져 있어 내 수준에 맞는 강좌를 쉽게 고를 수 있게 짜여졌다. 추천코스 강좌를
선택한 수강생은 30% 수강료 할인과 교재 무료 증정, 정철 연구진의 1:1 학습 케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정철사이버는 이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신규 추천코스를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하여 강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철사이버
강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정철사이버 홈페이지(http://cyber.jungchul.com)나 1599-05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