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래픽 카드 및 하드웨어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러지 코리아 (지사장 유승범, www.colorfulkorea.com)는
지난 7월 20일, 본사 실무자들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한국 파워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
파워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컬러풀 코리아의
유승범 지사장과 본사의 R&D 부서장이자 iGAME 제품 개발자인 Eric Song,
상품 기획 부서장 Rocky Lee, 케이스 관련 설계 총괄 Rocstone Liu, 해외 마케팅
담당자 Joyney Xu가 참여하였고, 국내의 하드웨어 커뮤니티인 플레이웨어즈와 쿨엔조이의
운영진 및 컬러풀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컬러풀 한국지사의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간담회는
쿨엔조이의 운영진 김현석 팀장의 컬러풀 GTX560TI iGAME 테스트 결과와 그에 따른
개선점, 그리고 플레이웨어즈 서종원 팀장의 케이스 벤치마크 자료를 통해 본 컬러풀
Raynor Tower G1 제품의 개선점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 이후, 참석한 파워 유저들과
본사 실무자들의 컬러풀 제품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파워 유저들은 컬러풀에 바라는 주요 개선 사항으로 ‘타 글로벌 브랜드와 동일한
3년 무상 A/S 제공’, ‘GTX570 이상의 고가 라인업에서의 자체 설계 버전 출시’,
‘제품의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꼽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파워 유저 조승환씨는 “컬러풀 iGAME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Dual
Bios를 이용한 원터치 오버클러킹 버튼은 사용 시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를 소프트웨어 상에서 바꿀 수 있다면 이러한 불편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iGAME의 Breathing Light는 제품의 전면에 위치하는데 투명
아크릴 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측면에 이런 튜닝 효과가 적용되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했고, 스스로 컬러풀 마니아라고 밝힌 전형준씨는 “컬러풀은 제조사답게
GTX580, GTX570 등 고급 제품군에서 초기 레퍼런스 출시 가격이 매우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임을 언급하면서도,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러닝 타임으로 수급이 어려운 점과 고가 라인업의 특화된 제품이 없는 점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컬러풀의 커뮤니티 카페에서 주로 활동하는 성학훈씨는 자신이 직접 튜닝한 투명
아크릴에 컬러풀 로고가 새겨진 케이스를 컬러풀에 깜짝 기증했다. 그는 “군대에
가기전에 케이스를 기증하겠다는 카페에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케이스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컬러풀의 철저한 A/S에 반해 인연을 맺은지 2년이 지났고
9800GT부터 GTX560TI까지 많은 제품을 사용해왔다.”며 ‘iGAME 제품이 계속해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 꾸준히 진화하는 이미지로 남아 군대 제대 후에는 한국 시장
1등 브랜드가 되어 있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컬러풀
iGAME 개발자 Eric은 “중국 내수 시장과 유럽 시장, 미주 시장 등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선호 사항이 다른데, 특히 한국의 소비자들은 가격 대 성능비, 쿨링 성능, 소음,
디자인 등 모든 부분이 구매 고려 대상이 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 어울리는 제품
설계에 좋은 지침이 된다.”며 “이번에 많은 한국의 파워 유저들이 지적한 고가
제품군 자체 설계 제품 출시, Breathing Light 디자인 설계 부분은 차후의 신제품에서
꼭 고려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컬러풀 유저 간담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컬러풀 코리아의 자체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colorfultechnology)와
컬러풀의 홈페이지 (http://colorful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