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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의 대표적 내비게이션 K9, 안드로이드OS 탑재
- 2일부터 업그레이드와
이벤트 진행
팅크웨어의 대표적 내비게이션 아이나비K9이 안드로이드로 OS가 전환되어
업그레이드 된다.
아이나비K9은 당초 WinCE를 기반으로 출시된 내비게이션.
이를 최신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로 전환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다양한 추가기능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차선이탈감지기능은 고속도로 주행 시 차선
이탈을 감지, 사용자에게 경고해주는 기능. 여기에 최근 오픈한 아이나비의 앱스토어인
아이나비앱스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이밖에
안드로이드의 특징인 라이브 배경화면, 스마트터치, 안드로이드용 아이나비 3D V5.0
맵, 아이나비LIVE검색, 스마트 위젯 등을 이용해 K9 내비게이션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 더욱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팅크웨측은 2일 오전부터 이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를
기해 아이나비K9의 안드로이드OS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아이나비의 이번
업그레이드 지원은 내비게이션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더구나 출시 후 플랫폼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선례가 극히 드물고, 많은 개발비용을 감내해야 하는 작업이다.
소비자들 역시 새로운 안드로이드OS 탑재로 기능과 성능이 크게 향상돼
이를 매우 반기는 분위기이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아이나비K9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액정보호 필름과 차선이탈감지기능 패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