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커뮤니케이션 (UC)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폴리콤코리아 (지사장 신대준, http://www.polycom.co.kr)는
오늘, 본사가 HP의 비주얼 협업(Visual Collaboration) 사업부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폴리콤은 HP의 독점 파트너로서 텔레프레즌스 및 영상 UC 솔루션의 재판매
및 HP 내부 구축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시장 점유율을 2배
이상 끌어올리고, UC 영상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업무
환경의 생산성과 능률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전세계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비용을
전략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영상 협업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고, 따라서
UC 영상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폴리콤과 HP는 양사의 총판 및 리셀러,
서비스 공급업체, SI 업체 등의 여러 채널을 활용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폴리콤의
확고한 개방형 표준 및 100% 채널 영업에 대한 정책은 인수 후에도 변함없이 유지된다.
양
사는 최근 HP의 웹OS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폴리콤의 엔터프라이즈급 영상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 제품은 폴리콤의 UC 에브리웨어(UC Everywhere™)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써 모바일 UC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폴리콤의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CEO는 “이번 인수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폴리콤으로 오게 된 전세계 할로(Halo) 고객들을 환영하며, 앞으로 HP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확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사용자 경험과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상호호환성으로 업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TCO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엔드투엔드
UC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폴리콤은 UC 솔루션은 고객들의 기존 투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미래에 도입할 장비에 대해서도 완벽한 호환과 더불어 손쉽게 구축이 가능하다”
고 설명하며 “HP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은 모바일
영상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회의실 및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솔루션 등 폴리콤의 혁신적이고
앞선 기술의 다양한 UC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보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 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인 협력 관계도 공유할 예정으로, 전세계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UC 및 텔레프레즌스 시장에서 폴리콤은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서 영상
엔드포인트 솔루션 및 영상 인프라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웨인하우스 리서치 (Wainhouse Research)의 영상 회의 및 텔레프레즌스
분기 보고서 ‘웨인하우스 시장조사: 영상회의 2011년도 1분기’에 따르면, 폴리콤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분기보다 9% 확대되었으며, 2011년도 1분기 영상 엔드포인트
출하량에서 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체 영상 인프라 시장이 전년 대비 24%
성장한 가운데 UC 인텔리전트 코어 플랫폼을 공급하는 폴리콤은 3포인트 성장했다.
폴리콤은
이번 인수 협약을 통해 UC 및 텔레프레즌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HP의 설치형
비주얼 협업 제품 및 기술을 폴리콤의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업계 최대 규모인
약 백 만대의 영상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인수 대상은 HP의 원격 영상 회의
솔루션인 ‘할로 제품군(Halo Products)’ 와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s)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HP의 비주얼 협업(Visual Collaboration) 사업부 전체이며, 전세계
36개국 500여 기업 고객을 인계 받게 된다.
할로
및 할로 비디오 익스체인지 네트워크 (HEVN) 고객들은 어떠한 서비스에도 중단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폴리콤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폴리콤은 고객들의
기대에 벗어나지 않는 변함없는 품질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SLA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폴리콤은 할로 제품군과 폴리콤의 텔레프레즌스 시스템 및 개방형
표준 UC 시스템의 구축에 완벽한 상호 호환성을 지원한다.
폴리콤과
HP의 제휴 확대
이번
HP와의 인수 계약을 통해 폴리콤은 안전하게 통합된 모바일, 데스크톱, 회의실 및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기술 및 UC 인프라와 솔루션
공급에 전문성을 더하게 되었다. HP는 UC솔루션의 효과적인 시장진입 전략에 대한
지식 및 리더십을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개인 및 그룹형 UC 디바이스, UC 인텔리전트
코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UC 관리 서비스, 음성/영상 소프트웨어 등 폴리콤의 다양한
UC 솔루션을 재판매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더욱 강력한 협업과 생산성 증대, 빠른 의사결정 지원 및 고능률의
업무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며, 전세계 모든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맞춤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규모와 용도에 따라 변형되거나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UC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HP
기술 컨설팅 부문을 총괄하는 아더 필립(Arthur Filip) 부사장은 “고객들은 직원들이
보다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응답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라고 말하며 “HP는 이러한 고객들에게 특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함께 그들의 의사소통 인프라 자체를 변화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협업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응답 속도를 향상 시킨다. HP와 폴리콤이 협력함으로써 고객들은 오늘날의
니즈 뿐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요구 까지도 해결 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UC 솔루션의
이점을 누리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폴리콤의
UC(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폴리콤
UC 솔루션은 장소에 상관 없이 서로 대면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은 물론 학습 효과와 실시간 상황 공유, 업무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높은 수준의
협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폴리콤은 전 산업군의 모든 규모에 해당되는 고객들이
장소, 네트워크, 장비에 관계 없이 개인 및 팀간의 자유로운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효율적인 근무 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HD
음성 및 영상을 전달하는 폴리콤의 UC 솔루션은 타사 제품 대비 최대 절반의 대역폭만을
사용해 개인용, 모바일용, 그룹형 및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경험을 제공한다. 표준
기반의 상호운용성과 완벽한 통합을 지원하는 폴리콤은 고객들이 기존 환경 내에서
투자를 보존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협업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UC 인텔리전트 코어는 75,000개의 장치 및 25,000건의 동시 통화를 연결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플랫폼으로 자동장애복구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폴리콤은 Microsoft, HP, IBM, Juniper, BroadSoft,
Avaya, Siemens, McAfee 와 같은 전략적 파트너들을 비롯해 AT&T, BT, Orange,
PCCW, Telefonica, Telstra, Verizon 등 전세계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과의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종합적이고 안정적이며 확장이 용이한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한편, 임직원 및 파트너, 공급업체들이 기존의 IT 환경과 클라우드 등 모든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UC 솔루션을 공급한다. 폴리콤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UC를 경험하는 UC 에브리웨어 (UC Everywhere™) 비전을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