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 (Dolby Laboratories, NYSE: DLB)는 중국의 대표적 TV 제조사인 스카이워스가
2011년 4분기에 선보일 자사의 3D TV와 iDTV (Integrated Digital TV)에 돌비 디지털
플러스 (Dolby Digital Plus)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워스
디지털 (Skyworth Digital Group Co., Ltd.)의 총괄 부사장은 “돌비와 협업함으로써
자사의 고화질 3DTV 영상을 뒷받침 할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돌비를 자사의 제품에 탑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최근 발표된 중국 국영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DTMB) 수신기
사양 채택을 포함하여 이미 전 세계에서 고화질 디지털텔레비전 (HDTV) 서비스를
위한 방송표준으로 채택 되었다. 또한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폴란드, 영국 등과 같은 선진국에서뿐 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신흥시장에서도
주요 지상파 수신기 사양으로 채택된 바 있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인 마헤쉬 산다람 (Mahesh Sundaram)은 “영화관
수준의 고품격 서라운드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스카이워스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고, “돌비는 중국의 전반적인 방송 에코시스템과 협업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방송사들이TV 시청자들에게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유용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전달방식에 대한 변화하는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디자인된 기술로서 기존 멀티 채널 홈씨어터시스템과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고품질의 차세대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스트리밍 미디어와 지상파 텔레비전, IPTV, 케이블, 위성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오디오 코딩 기술로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유연성과 성능을 갖춘 기술이다.
현재까지,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전 세계 3억7500백만 이상의 텔레비전, 셋톱박스,
블루레이 디스크 (Blu-ray Disc) 플레이어, 오디오/비디오 수신기, 모바일폰 제품에
사용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