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같은 여름철이면, 컴퓨터 역시 열기에 허덕이기 마련이다.
전문적인
설비에 의해 유지되는 서버실 같은 경우엔 에어컨등을 통해 온도를 유지하고, 일부
유저들의경우에도 수냉시스템을 완비하거나, 별도의 여러 쿨링팬을 이용한 쿨링시스템을
통해 이를 해결하기도한다.
PC케이스의
경우 내부 부품의 보호와 디자인적 만족감과 함께 부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1차적으로 걸러주기도 하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등의 효과를 줄
수 있기에 PC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부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상자형의 밀폐된 구조를 지녀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기를 내부에
가두어 두는 구조라 할 수 있다. 높은 온도는 부품의 성능과 심지어 부품의 고장원인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케이스 제조사들은 나름의 노하우를 통해 적절한 쿨링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역시 케이스 선택기준의 상당한 비중을 해당 제품의 쿨링력에
두고 있다.
일반적인으로
PC케이스는 흡기를 담당하는 쿨링팬과, 배기를 담당하는 쿨링팬을 두어 시스템의
쿨링을해결하게 된다. 이는 흡기와 배기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시스템 내부의 공기흐름을
원할하게 하여 내부의 열기를 해결하고자 함이다.
시스템에
차가운공기를 불어넣어주는 흡기와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빼내는 배기, 모두 중요하지만
굳이비교하자면 시스템에 있어 흡기와 배기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쿨링 솔루션이 될까?
결론을
말하자면,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케이스의 크기가 동일할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것은 배기팬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 유명 벤치사이트인 K 사이트의 실험결과와 여러 유저의 사용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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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결과
원문 바로가기>
배기의
중요성은 국내 방송사인 k방송사의 스폰지란 프로그램에서 실시된 '선풍기 에어컨처럼
사용하기' 란 방송분을 통해서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즉,
PC케이스 선택에서 쿨링요소를 좀더 살피기 위해서는 제품의 크기와 함께, 전면의
흡기팬보다는 후면 내지 상단의 배기팬의 크기와 숫자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코아엔에스아이의
크레이지케이스>
(주)코아엔에스아이(대표
최병환)에서 2011년 출시되어 인기제품으로 판매중인 크레이지 케이스는 전면 LED120mm를
통한 흡기와, 후면 120mm, 상단 120mm*2ea의 강력한 배기를 포함한 총 6개 쿨링팬의
쿨링솔루션과 함께, 해당 가격대의 케이스에서는 처음 시도한 HDD 개별냉각솔루션을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쿨링에 관심있는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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