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소비자연구에 의하면, 태블릿PC 사용자 중 89.4%가 가상키보드의 타이핑을 나쁜
사용자경험(UX)으로 지목하였다.
재밌는
사실은, 가상키보드를 안보고 타이핑 칠 때 느낀 불안감을 사용자들은 ‘깜깜한 계단을
난간 손잡이 없이 내려갈 때’와 유사한 스트레스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이처럼
태블릿PC로 타이핑 칠 때는 손끝의 촉감으로 각 키버튼을 구분해낼 수 없기 때문에
안보면서 치기가 힘들고, 그로인해 타이핑 속도는 느려지고 오타는 줄지 않는 ‘나쁜
사용자경험’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많은 태블릿PC 유저들이 ‘블루투스 키보드’와 같은 외장키보드를 별도로 구입하고
있지만, 그 무게와 부피감으로 인한 휴대의 불편함과 충전의 번거로움 등이 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불편의 해결을 위해 개발된 ‘태블스킨(TABLSKIN)’이 국내업체인 ‘태블스킨 컴퍼니’(대표
박우성)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다.
특히
이번 8월 19일에 새롭게 출시되는 업그레이드 제품은, 아크릴 보다 30배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얇고(1mm) 가벼우면서도(9g), 바디의 강도는 높인 것이 인상적이다.
아이패드1과
2에서 타이핑 할 때, 사용자가 손끝에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태블스킨의
특징들은, 영어(QWERTY) / 한국어 / 독일어 / 일본어(Romaji)등 32개 가상키보드
방식과 호환되며, 현재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등 12개국에서 특허권으로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한편,
제조사인 태블스킨 컴퍼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1년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의 유망사업자로 선정이 되어, 올해 초부터 태블스킨 특허의 개발과 사업화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가격은
12,800원(부가세포함). 현재 tablskin.com에서 예약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