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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연내 2,600만대 아이폰5 생산
- 4분기 출하량 급증할 듯
애플 아이폰5의 9~10월 중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나아가 애플은 연내에 아이폰5를 2,600만대 가량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美 경제지 포브스는 타이완의 전자 전문지 디지타임즈를
인용, 애플이 올 하반기 아이폰 생산 대수를 기존 5,000만대에서 5,600만대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히며, 이중 2,550만~2,600만대 가량이 아이폰5가 될 것이라 보도했다.
이번
집계는 아이폰3GS와 아이폰4, 아이폰4 CDMA와 아이폰5를 모두 합한 것이라고. 디지타임즈는
특히 아이폰5의 경우 3분기 생산량을 700만대에서 550~600만대 수준으로 낮춘 대신
부품 수급이 원활해지는 4분기에는 2,000만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폰5
스파이샷
기존의
아이폰은 3분기 2,000만대를 정점으로 4분기 800만대로 생산량을 급격히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아이폰5가 출시됨에 따라 자연스러운 수요의 이동이 점쳐지는 시점에서
아이폰5의 생산량 증가에 맞추어 기존 아이폰의 생산량을 줄이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어 보인다. 디지타임즈는 올해 애플의 아이폰 출하대수가 최대 9,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애플 아이폰5에 관한 정황들은 조금씩 구체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폰5는 한국이 1차 출시국인 '티어 원(Tier 1)'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져 시작과 동시에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S II 등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