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콘솔 급 게임의 등장이 예고되어 관심을 모은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제노니아4’를 스마트폰 전용으로
내달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게임빌을 전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 확실하게 각인시켜 준 효자 게임으로,
그 최신작인 ‘제노니아4’에 대한 관심 역시 매우 큰 상황이다. 특히 이번에는 스마트폰
전용 게임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라서 더욱 기대감이 일고 있다.
게임빌은
‘제노니아4’에 최강 그래픽과 타격감 등 모바일게임 사상 최고의 스펙을 담아 국내
오픈 마켓부터 출격에 나선다.
특히
지금까지 쌓아 온 글로벌 히트작의 명성에 800X480의 풀 HD 화면, 멀티 사운드, 2
vs 2 PVP 등 각종 콘텐츠가 스마트폰 사양에 최적화되어 실감나는 게임성을 자랑한다.
실제로
게임빌은 최신작 ‘제노니아4’가 시리즈 사상 최고의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수
년 간의 자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김진영 팀장은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제노니아4’는
스마트폰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는 만큼 모바일게임의 진화 수준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산업의 환경에 맞춰 스마트한 콘텐츠가 대거
담겨 있어 그간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 온 브랜드의 명성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2008년에 최초 출시된 이래, 3개 시리즈 모두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모바일 RPG다.
특히
국내에 이어 2009년부터 해외의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 마켓을 통해 선보이는
세계적인 인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제노니아2’는
2010년 한국 게임 사상 최초로 해외 애플 앱스토어의 실시간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시리즈 3개 모두 전체 유료 게임 TOP 20에 랭크되는 등
진기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빌은
8월 말경부터 ‘제노니아4’의 출시 예정 이벤트를 열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한
편, 게임빌은 이번 ‘제노니아4’ 이어 ‘에어 펭귄’, ‘2012프로야구’ 등 대작들로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