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SNS로 시청한다? SK텔레콤의 공식 마케팅 트위터인 생각대로T 트위터가 보이는 소셜방송을
추진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남성 4인조 보컬그룹인 스윗소로우를 자사의
생각대로 T 트위터(http://twitter.com@SKTworld)의 제 2대 메인 트윗자키(TJ)로
전격 발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의
트윗자키(TJ)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청취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디스크자키(DJ)
처럼 생각대로 T의 트위터에서 음악, 패션, 여행, IT, 스포츠, 영화 등 각 분야의
오피니언리더인 6인의 트윗자키(TJ)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트위터리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인 신개념의 소통 프로그램을 뜻한다.
그동안
메인 TJ로 활동해 오던 가수 휘성은 군입대로 인해 8월16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TJ 휘성의 트윗자키 타임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트윗자키 시즌2를 맞이해 TJ 휘성을 이을 2대 메인 트윗자키(TJ)는 수많은 후보들
가운데 매력적인 4色의 보이스를 가진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김영우, 성진환, 인호진,
송우진)로 선정했다.
이미
SBS 라디오 프로그램인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에서 DJ로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바 있는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라디오 DJ에 이어 최근 팬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트위터라는 공간에서 TJ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면서 SK텔레콤
TJ 데뷔의 소감을 밝혔다.
메인
TJ인 스윗소로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각대로 T
트위터 에서 음악을 주제로 활동할 예정이며,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이우석 여행전문기자
등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패션, 여행, IT, 스포츠, 영화 등
각 5개 테마로 진행되는 트윗팅은 기존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메인 트윗자키(TJ) 교체를 계기로 ‘TJ 시즌2’ 맞이 프로그램 구성에도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4시에는 한 줄 작사 코너를 신설,
4마디 정도의 멜로디를 공개하고 즉석에서 트위터 이용자들로부터 작사를 받은 뒤,
마무리 시간에 스윗소로우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것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TJ 스윗소로우의 데뷔 무대는 온라인 트위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보이는 트위터
형식으로 실시간 전송(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SK텔레콤은
향후 한달에 한번씩 ‘보이는 트윗’을 진행해 스윗소로우가 트윗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facebook.com/sktworld?sk= app_142371818162)
지난
4월말부터 트윗자키 개념을 SNS 에 도입한 SK텔레콤은 기업 트위터에 각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일방적인 기업의 메시지 전달이 아닌 고객이 소통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는
창구로 개편하는 등 기업 트위터 운영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트위터의 영향력 및 팔로워 수 집계사이트인 ‘코리안트위터’(http://koreantweeters.com)에
따르면 TJ 프로그램 도입 이후 생각대로T 트위터가 기업 트위터 계정 중 영향력 순위1위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지난 4월말 런칭 이후 지금까지 많은 트위터리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생각대로T의 TJ프로그램이 2대째를 맞아 좀 더 쌍방향적이고 고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TJ 운영 시즌2를 맞아 보이는
SNS 방송이라는 개념까지 확대하여 고객들과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