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불볕 더위에 스마트폰?태블릿PC로 공포영화 즐기는 마니아들
증가
-‘Playy’ 등 N스크린 앱 이용해 야외에서 공포영화 감상하며 더위 탈출!
영원할 것 같았던 장마가 끝나자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 숙면을 취하기 힘든 열대야가 지속되어 밤잠을 잃어버렸다면,
냉방기구를 켜는 대신 집 근처 공원으로 나가 자연바람에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애플리케이션으로 ‘공포영화’까지 한
편 감상하고 나면 더위도 쫓고 색다른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직장인 박진화(33세)씨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한적한 공원에서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으며 나홀로 공포영화를 감상하고 나면 등줄기가 오싹해지면서 더위가
싹 달아난다”며 “최근에는 다양한 최신 영상 컨텐츠를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볼 수 있게 해주는 N스크린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열대야에 야외에서도 원 터치로 간편하게 공포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TH ‘Playy(플레이)’로 공포영화, 끊김 없이 감상하세요!
KTH가 선보인 N스크린 영상 컨텐츠 서비스 ‘Playy(플레이)’를 이용하면 집 밖에서도
최신 인기 공포영화를 손쉽게 감상하며 더위를 날릴 수 있다.
특히 집에서 스마트TV나 PC로 보던 공포영화를 야외에서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를
통해 보던 장면부터 끊김 없이 이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또한 감상을 원하는
컨텐츠는 한 번만 결제하면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재 결제 없이 스트리밍?다운로드
감상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용자가 보유한 디바이스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타 N스크린 서비스와 달리 ‘앱’의 형태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전용단말을 별도 구매하거나 특정 통신 상품 가입 및 월별 이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와 함께 컨텐츠 감상을 위해 이용자가 보유한 디바이스의 포맷에 맞춰 별도
인코딩을 하거나 단말 간 라인을 연결해 연동할 필요 없이, 앱에 접속해 원하는 영화의
‘Play’ 버튼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스트리밍, 다운로드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도
시선을 끈다.
‘Playy(플레이)’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팀뷰어’로 심야 공포영화 데이트 즐긴다!
여자친구에게 통금시간이 있다면, PC 원격조정이 가능한 ‘팀뷰어(Teamviewer)’
앱을 이용해 여자친구와 심야 공포영화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여자친구의 컴퓨터에 ‘팀뷰어’를 설치하고 계정과 비밀번호를 생성한 뒤, 자신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 설치되어 있는 ‘팀뷰어’ 앱으로 접속하면 여자친구의
PC 속 영화를 자신의 스마트폰또는 태블릿PC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서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PC와 앱을 통해 같은 영화를 나눠보며 같은 공포를 느끼다 보면 더위는
날리고 사랑은 키울 수 있어 연인들의 이색 심야데이트로 추천할 만하다.
한편 ‘팀뷰어’를 이용하면 컴퓨터에 있는 데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디바이스의
포맷에 따라 별도 인코딩하여 저장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의 한정된
저장공관과 상관없이 언제든 PC 속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하다. ‘팀뷰어’는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무비위크 씨어터’로 전문가들이 추천한 공포영화만 골라 보기
공포영화에도 급이 있다. 영화 전문지 ‘무비위크’가 출시한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
‘무비위크 씨어터’ 앱을 이용하면 전문가들이 엄선한 하이 퀄리티 공포영화만을
골라 볼 수 있다.
영화는 한 달에 10여 편씩 업데이트 되며, 극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상업 영화를
비롯해 상영관에서 접하기 힘든 장?단편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제공된다.
‘무비위크 씨어터’ 앱은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영화를
내려 받을 때만 비용을 내면 된다.
또한 단순 영화 감상을 넘어 잡지 ‘무비위크’에서 제공하는 커버스토리, 스타인터뷰,
영화별 프리뷰, 박스 오피스 정보 등 최신 영화계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영화 별 프리뷰 코너에서는 최신작을 동영상 예고편과 영화 전문
기자들의 비평 및 별 점수 등으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공포영화를 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유용하다.
KTH 임현정 기업문화팀 과장은 “오랜만에 찾아온 불볕더위와 열대야에 야외 공포영화
감상 등 색다른 방법으로 더위를 극복하려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며,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야외에서 공포영화를 감상하면, 집에서
감상하는 것 이상의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늦여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