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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 최고의 타이틀 '기어즈 오브 워3'의 최종판
- 더욱 강화된 비쥬얼과
다양한 게임 모드, 새로운 아이템 등 채용
1, 2편을 통해 1,300만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Xbox 360 최고의 게임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제임스 우)는 팬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Xbox 360 최고의 블록버스터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3(Gears Of War3)의 런칭행사를 22일 개최하고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
기어스 시리즈의 최종판이 될 이번 ‘기어즈 오브 워3’의
발표에는 게임의 개발자인 짐 브라운(Jim Brown)이 직접 참석하여 게임의 시연 및 개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노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기어즈 오브 워3’는 수년간 게임 마니아들이 궁금해 해 온 스토리의 결말을 풀어내는 게임”이라
설명했다.

특히, 이번 게임에는 램번트(Lambent)라는
해저 생물이 등장, 게임의 플레이에 재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5인 플레이 모드, 비스트 모드, 호드
모드, 경쟁 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전작 이후 18개월, 연합정부도 사라지고 로커스트도
물리쳤지만, 도시는 이미 철저히 파괴되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기어즈
오브 워3’는 바로 이때부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의
개발자 짐브라운은 “1편이 전투의 이야기, 2편이 전쟁의
이야기라면 3편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전투이자 전쟁이다”라고
스토리를 정리했다. 괴 생물체가 중심으로부터 행성을 오염시키며 행성을 파괴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어즈 오브 워 3’는 Xbox 360의 뛰어난 시각구현 효과도 한층 강화됐다. 언리얼3 기술의 발달을 통해 게임 개발자들은 그래픽, 애니메이션, 밝기 등을 향상시켰으며, 이에 따라 유저들에게 풍부한 배경의 파괴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진호 이사는 “’기어즈 오브 워3’는 Xbox 360 킬러타이틀 중 가장 사랑받아온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최종판으로, 팬들에게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한국 팬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발자를 초청해 직접 게임 개발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2일부터 아담 피닉스의 개인물품 외에 기타 일가의 기념물이 포함된 한정판이 예약판매 되며, 9월 1일부터 일반판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각각 69,000원, 57,000원이며,
멀티플레이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다운받을 수 있는 보너스카드 1종이 포함된다. 이밖에 ‘기어즈 오브 워3’ 전용
컨트롤러가 포함된 패키지도 출시된다. 오는 9월 20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