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기간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시리즈마다 인기몰이를 했던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MiniGame Paradise’ 를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5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MiniGame
Paradise’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을 애플 앱스토어 버전으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 방법을 새로운 UI를 적용해 아이폰에 최적화시켰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MiniGame
Paradise’는 간단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0개의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외에도 70여 개의 ‘도전과제’와 유저들이 직접 35종의 다양한 캐릭터의 능력치와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집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페이스북과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유저간의 점수를 겨룰 수 있는 ‘랭킹 시스템’과
한글, 영어, 독일어 등 6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컴투스는 ‘MiniGame Paradise’게임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특징과 소개를 재미있게
담아낸 게임 홍보 영상을 유투브(http://youtu.be/7OlsaHcmk2U )와 컴투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했다.
‘MiniGame
Paradise’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