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www.symantec.co.kr)이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의 ‘2011 매직 쿼드런트(2011 Magic Quadrant)’
컨텐츠 인식기반 데이터 유출방지(DLP), 이메일 게이트웨이 보안, 그리고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등 3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 위상과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아
2년 연속 해당 분야 선두 업체로 선정됐다.
가트너는
2011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시만텍의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인 ‘시만텍
DLP(Symantec Data Loss Prevention)’, 이메일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인 ‘시만텍
메시징 게이트웨이(Symantec Messaging Gateway)’,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인
‘시만텍 시큐리티 인포메이션 매니저(Symantec Security Information Manager)’가
높은 수준의 서비스 지원과 폭넓은 네트워크, 경쟁력 있는 제품 로드맵을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기밀
데이터를 검색, 모니터링 및 보호해주는 컨텐츠 인식기반의 통합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인 ‘시만텍 DLP’는 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전사적으로 보안 탐지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개인정보와 브랜드 자산 및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새로운 ‘시만텍 DLP’ 솔루션은 업계 최초로 기계학습 기술인 VML(Vector Machine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핵심 정보에 대한 탐지 정확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기술을 통해 위험에 노출된
데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해당 데이터 소유자에 자동 통보함으로써 복구작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시만텍
메시징 게이트웨이’는 최고의 안티스팸 및 안티바이러스 보호 기술과 컨텐트 필터링
및 데이터손실방지 기술을 활용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메시지를 보호해주며 컨텐트
및 메시지 검사는 물론 아카이빙,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을 하나로 통합해 구축 및
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만텍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Global
Intelligence Network)’를 적극 활용해 스팸의 99% 이상을 백만 분의 일 이하의
오탐지율로 감지해 낸다.
‘시만텍
시큐리티 인포메이션 매니저’의 경우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과 통합 로그관리
및 장애대응 솔루션을 통한 IT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복 가능하고
문서화된 과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효과적으로
준수하는 한편 전반적인 보안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만텍코리아
정경원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3개
주요 보안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는 사실은 시만텍의 한발 앞선 기술력과 제품 솔루션,
그리고 압도적인 시장 위상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정보와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시만텍의 헌신과 혁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가트너 ‘2011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이메일 게이트웨이, 그리고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 부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1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
컨텐츠 인식
데이터
유출방지
부문
2011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
이메일 게이트웨이 보안
부문
2011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