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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세계 최저가 30달러 스마트폰 101/100 발표
- 3분기부터 출시, 기능은
다소 제한적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은 얼마일까? 노키아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인 3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노키아는 '노키아
101'과 '노키아 100'을 선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이라 설명했다. 각각
25유로(35달러)와 20유로(30달러)에 판매된다. 한화로는 고작 4만7000원, 3만9000원
수준.
이런 저렴한 스마트폰의 발표는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낮은 아시아·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고사양 하드웨어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투입하기보다 제한적이지만 꼭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이 시장에 접근하려는 것.

이런
전략은 제품의 특징에서도 잘 드러난다. 노키아 101은 통화 및 메시지, 두 개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듀얼 SIM을 지원하며, FM 라디오와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최대 16GB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을 제공한다. 반면 100은 동일한
디자인에 FM 라디오만을 지원한다.
101은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이며,
블랙과 레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100은 4분기 예정으로 핑크, 블랙, 레드, 블루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매리 맥도웰 노키아EVP 담당자는 “노키아는 아직 수많은 사람들이 일반 휴대폰을 구매하고 있으며 대다수 사람들이 통화만을 위한 휴대폰에 관해
많은 구매호감도를 지니고 있다”고 밝히며 “또한 노키아는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훌륭한 기능을 지닌 휴대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