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기술 혁신과 끊임 없는 완벽의 추구로 전세계 마더보드 및 PC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http://kr.asus.com)는 지난 달 조립 PC 및
PC 부품에 관심이 많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제 2기 아수스 캠퍼스 엘리트
ASUS Campus Elite, 이하 ACE)가 6주간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수스는
'Be ASUS Campus Elites, DIY Campus life!'라는 슬로건 아래 10명의 ACE 2기 멤버들을
선발했고, 자사의 최신 마더보드와 그래픽 카드, PC 케이스 등을 지원했다. 6주간
실시된 ACE 프로그램에서 아수스 ACE 2기는 아수스 마더보드와 그래픽 카드,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CPU 등 우수한 컴퓨터 부품들을 가지고 데스크톱 PC를 조립하는
DIY PC 체험을 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10명의 대학생들은 본인의 학업이나 PC 활용 방식에 맞추어 아수스 조립
PC를 통해 학과 작업을 수행하고, 오버클럭킹과 게이밍, 오프라인 미션을 마무리하며
개인 프레젠테이션으로 2기 활동을 마쳤다.
이번
ACE 2기는 ACE 1기 멤버들과 2인 1조의 멘토 - 멘티 구성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가며 DIY PC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수스의 베스트 셀러
P8Z68-V 마더보드가 가진 독자적인 기술 '루시드 로직 버추(LucidLogix Virtu™)'의
기존 대비 최대 3배 빠른 그래픽 변환 성능 기능, 인텔 스마트 리스폰스 기능을 통한
SSD 수준의 빠른 엑세스 타임과 부팅 속도 등을 경험하며 최상의 PC 부품과 환경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했다.
6주
간의 활동 중 우수 멤버에게 수여되는 Elite of Elites 1위로 양광호 학생(성균관대)이
선정되었고, 부상으로 아수스 람보르기니 넷북이 증정되었다. 2위로 선정된 박기범
학생(단국대)은 Eee PC 1015B를 부상으로 받았다. Elite of Elites 1위로 선정된
양광호 학생은 "아수스 ACE 활동을 먼저 경험해본 1기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관심 있게 지켜봐 온 아수스 제품에 대한 정보는 물론, 좋은
사람들까지 만나게 해준 아수스코리아에 감사한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아수스코리아의
케빈 두 지사장은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아수스 ACE 1기에 이어 이번 ACE 2기 활동도
IT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큰 밑거름이 될 경험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며 “이번 가을 모집 예정인 아수스 3기에는 1, 2기 활동의 성공과 학생들의 관심,
활동 중 얻게 된 정보들이 더 많이 쌓여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수스코리아는
매회 성공리에 진행 중인 아수스 ACE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아수스 ACE 3기 프로그램을 연이어
내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아수스 ACE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수스
ACE 공식 카페(www.asusa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