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면 떠오르는 곳?은 종로구의 낙원상가이다. 그렇다면 고급 기타하면 떠오르는 곳은?
이제 잠실 이라고 답하는 기타쟁이(?)들이 늘어날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2011년에도 통기타를 비롯한 기타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고급 브랜드의 기타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는 고급 기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위기이다.
그러나
고급 기타의 경우 온라인에서 구매하기엔 조금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왕
거금(?)을 들여 구매하는 만큼 내 마음에, 내 손에 잘 맞는 기타를 정품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것이 모든 소비자들의 마음일 것이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 국내 최초로 고급 기타 브래드인 Gibson Guitar가Flagship
Store(이하 깁슨 플래그쉽)가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고급 기타 전문점으로 9월1일 롯데마트 월드점(잠실) 디지털 파크 1층에 문을
연 깁슨 플래그쉽은 벌써부터 기타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플래그쉽
스토어는 한 브랜드의 여러 가지 세분화된 브랜드 제품과 대표적인 주력 아이템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매장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파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만은 아니다.일종의 체험 마케팅 공간으로 의류업체와 전자업체에는 보편화되어
있기도 하다.
국내
깁슨 기타의 공식 수입원인 삼익악기 홍보팀에 따르면 ”이번 개장한 깁슨 플래그쉽
스토어는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117년 이상된 최고의 기타로 불리우는 미국의 Gibson를
체험하고 다양한 기타를 연주해 본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타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밝혔다.
플래그쉽
스토어 개장을 기념하여 9월4일(일) 오후 4시 국내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우는 김도균과
백두산의 유현상 공연과 싸인회와 함께 기타 대회를 개최, 1등에게는 깁슨 기타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