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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6종의 프로젝터 출시
- 2D -> 3D 컨버팅 기능 내장된 제품 선보여
DLP 프로젝터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이 6종의 새로운 프로젝터 시리즈를 선보이고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지역 총괄이사 이라이 장은 “옵토마는 전 세계 시장에서 35% 이상의 점유율로 업계 1위이며, 삼성과 LG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안방인 한국시장에서도 31%의 시장점유율로 컨슈머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연평균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3D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신제품을 통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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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
총괄이사 이라이 장
옵토마는 2D -> 3D 변환기능을 갖춘 초경량 프로젝터
3DS1, 3DW1과 FullHD 3D 프로젝터
HD83, HD33을 비롯해 울트라 초단축 렌즈를 탑재한 WXGA급 3D 프로젝터 EW675UTi, 초경량 LED 프로젝터 ML500을 발표했다.

6일 발표된 6종의 DLP 프로젝터는 모두 TI사의 DLP 기반 프로젝터로, 이
중 초경량 프로젝터인 3DS1과 3DW1은 국내 시장 최초로 2D 콘텐츠를 3D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췄다. 홈씨어터에 적합한 제품에 3D 변환기능을 지원함으로써 3D 콘텐츠의 공급부족을 해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반면 HD83과 HD33은 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각각 1,600, 1,800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하는 이 제품들은 FullHD 3D를 지원한다. 아울러
보다 섬세하고 깔끔한 화질을 구현하는 퓨어모션 기술과 정밀한 컬러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탑재돼 보다 정교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옵토마는 이밖에 비즈니스 및 교육 시장에 최적화된 3D 프로젝터인 EW675UTi와 LED 기반의 초경량(1.36kg) 제품인 ML500도 함께 발표했다.

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옵토마는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프로젝터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업계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는 한편, 3D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특히
이번에 선보인 2D에서 3D 변환이 가능한 프로젝터는 3D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3D 보급화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D 디스플레이 시장은 TV, 프로젝터 할 것 없이 모두도 성장일로에 있다. 특히, TV 시장은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SmartTV로 발전하며 다시 한 번 발전의 계기를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 때문에 대형화되는 3DTV의 공세 속에 홈씨어터 시장에서 3D 프로젝터의 성장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되는 예가 많다.
다만, 저렴한 가격과 높은 공간
활용도,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젝터 역시 가정의
AV 시스템과 관공서나 학교, 숙박시설이나 각종 상업시설에 활용되는 예가 높아 독자적인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옵토마는 이런 시장에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프로젝터를 공급함으로써 시장을 수성한다는
전략이다.
6일 발표된 옵토마의 신형 프로젝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