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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2011 중소기업 가상화 설문조사’ 발표

2011/09/08 02:54:40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중소기업의 가상화 도입실태를 조사한 결과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72%가 가상화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기술과 경험이 부족해 실제 도입하는 곳은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버 가상화를 구현한 기업들도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기본적인 데이터 보호 및 보안 조치에 소극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태지역 306개 중소기업을 포함해 전세계 28개국 65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IT 투자 및 관리비용 절감 차원에서 가상화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지만 ▲성능 및 도입효과에 대한 우려와 경험 부족으로 망설이고 있으며, ▲빠듯한 예산과 인력 운용 때문에 데이터 보호 및 보안 조치에는 소극적인 중소기업들의 현 주소를 잘 보여준다.

특히,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우 72%가 가상화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 도입시 자본비용 감소(68%), 운영비용 절감(67%) 및 재해복구 대비(67%)와 같은 혜택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동일한 수의 애플리케이션 대비 서버 이용 효율화(65%), 서버 확장성 개선(65%) 등이 뒤를 이었다.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가상화 도입 시의 혜택을 비교적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경우는 드물었다.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우 8%만이 가상화 서버를 도입했다고 밝혔고, 그나마도 비교적 덜 중요한 초기 애플리케이션 영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걸림돌로는 성능(64%), 백업 (61%) 및 업무 역량과 계획수립 이슈(58%)를 꼽았으며, 현재 가상화 계획이 없는 중소기업의 약 3분의 1은 경험이 부족해 가상화 도입을 꺼린다고 답했다.

어렵사리 가상화를 도입하더라도 중소기업들은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해 가상 환경의 데이터를 제대로 보호하거나 적절한 보안 조치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다. 가상 환경에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는 기업들은 13%에 불과했고, 가끔 또는 전혀 백업을 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들도 24%에 달했다.

보안 측면에서도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응답자의 40%가 보안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보안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응답자의 76%가 엔드포인트 보호를 포기했다고 밝혔고, 73%는 가상 서버에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으며, 51%는 방화벽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들의 보안 인식 제고가 시급함을 시사했다.

시만텍코리아 정경원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IT 비용절감에 대한 요구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가상화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가상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와 관리, 보안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만텍은 혁신적인 가상화 보안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이 안전하게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만텍은 2011 중소기업 가상화 도입실태 설문조사와 함께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및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      가상화 전략 수립: IT 컨설턴트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수립한다. 적극적으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보안의 필요성을 평가해 본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적절한지 꼼꼼히 따져보고, 전략이 완성되면 계획을 세워 준수해야 한다.

·      안전한 가상 환경 유지: 방화벽, 안티바이러스 및 엔드포인트 보안 등의 보안 솔루션들 중 가상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솔루션이 필요한 지 따져본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추가 보안 방안을 갖추는 것이 좋다.

·      데이터 보호: 데이터 백업이 손쉬워야 한다. 물리·가상환경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현하고, 시간과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필요시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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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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