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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nm 제조공정이지만 불도저 코어 및 Radeon HD 7000 그래픽코어 내장해 강력한 성능
발휘
AMD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Llano의 후속 APU인 'Trinity' 가 탑재된 노트북
PC를 선보이고 시연했다.
이번
AMD가 선보인 'Trinity' 데모 시연은 이전 6월에 열린
AMD퓨전 개발자 회의(Fusion Developer Summit)에서 공개됐었던 데모보다 진일보
한것으로 실리콘, 드라이버 업데이트 되고 있어 지금의 'Trinity'
만으로도 충분히 3D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AMD
'Trinity' APU는 현재 Llano와 같은 32nm 공정으로 제작되지만 Bulldozer 코어 및
Radeon HD 7000시리즈가 탑재된것이 Llano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한편,
'Trinity'의 발매시기는 이전에 알려진대로 2012년 전반기에 출시할것이라고 AMD측은
밝혔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 Deux Ex: Human Revolution 게임을 시연중인 'Trinity'
탑재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