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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전망치인 5.1% 성장보다 크게
낮은 0.1%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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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과잉, 과잉생산능력, 경기 침체가
주요원인
2011년
세계 반도체 매출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로부터 나왔다.
가트너사의
전망에 따르면 2011년 반도체 시장은 2010년보다 0.1% 하락한 총매출 미화로 2.990억
달라를 기록할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가트너가 2분기에 내놓은 5.1% 성장보다 크게
낮은 수치이다.
반도체
매출 하락의 주요 요인은 크게 재고 과잉, 과잉생산능력,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둔화등
3가지로 볼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3분기에는 반도체 수요가 늘고, 성장률 가이던스도 높아야
하는데, 반도체 기업의 3분기 가이던스가 계절 평균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어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스마트폰,
아이패드의 성장세로 인한 NAND 플래시 및 데이터 처리 ASIC는 약 20%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DRAM은 지속적인 PC 수요 감소과 가격하락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가트너
루이스 부사장은 "2012년은 예측하기 어려운 해이다. 가트너는 악화되는 거시
경제 전망 때문에 2012년 반도체 전망을 8.6%에서 4.6%로 하향 조정했다"며,
"하지만, 미국의 더블-딥(double-dip) 경제 침체 가능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매출 전망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