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GHz
퀄컴 싱글 코어 프로세서, 3.7 인치
WVGA, WiFi, 블루투스, GPS 등을 지원하는 보급형 모델
-
미국에서 오는 29일부터 예약주문 받아
HTC는
미국에서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인 '라임'을 발표했다.
'라임'의
사양을 보면 1GHz 퀄컴 싱글 코어 프로세서 탑재 및 3.7인치 LCD(해상도 800×480), 768MB 메모리, 4GB 내장 메모리, micro
SD 8GB 외장 메모리 (최대 32GB 지원),5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및 GPS
지원, 안드로이드 2.3.4(진저브레드)를 탑재해 전형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다.
HTC 라임은
HTC만의 고유기술인 '센스UI' 3.5 를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이어폰 및 인-이어 유선
이어폰, 운동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케이스를 지원하므로 HTC 라임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할 수 있다.
HTC
라임 출시는 미국에서 29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199(2년 약정)에 출시될 예정이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