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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트론, 인텔렉추얼 벤처스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11/09/22 10:23:52

 대만의 위스트론(Wistron)과 미국의 인텔렉추얼 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 이하 IV)가 특허 사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스트론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IV의 지적 재산 방어 프로그램(IP for Defense program) 멤버십을 획득하여 IV가 보유한 35,000개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위스트론은 세계 최대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업체 중 하나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ICT) 제품을 생산한다.

최근 특허 침해 관련 소송이 증가하면서 특허 소송에 대한 방어 전략의 필요성이 기업 내부에서 커지고 있다. 이에 IV는 지적 재산 방어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사로부터 특허 침해 소송을 당한 기업 고객에게 IV의 포트폴리오로부터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IV의 기업 고객은 소송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효율적인 협상을 통한 비용 감소와 유리한 라이선싱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위스트론의 마이클 C.M. 우(Michael C.M. Wu) 법무 책임자는 “위스트론은 혁신을 보호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실행력과 지적재산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견고한 지적 재산 관련 정책을 오랫동안 지켜왔다”라며, “위스트론은 지적 재산의 생산과 활용 그리고 보호가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모든 기업이 앞장 서야 한다고 믿는다. 이번 협약은 위스트론의 지적 재산 정책 유지 약속과 꾸준한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광범위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효율적 접근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소송으로부터 안전한 비즈니스 보호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IV의 돈 메리노(Don Merino) 글로벌 라이선싱 세일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위스트론의 지적 재산 전략을 강화시켜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본 라이선스 계약 이상의 IV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라며, “뛰어난 지적 재산 전략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시장점유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경쟁력 있는 ODM과 모든 테크놀러지 기업 역시 사전에 포괄적인 방법으로 지적 재산 관련 요구를 만족해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IV는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현재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지적 재산 전략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IV는 규모와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서 기업 위험의 감소와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발명 권리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여 기업의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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