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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13.1~17.5mm, 무게1.4kg 초슬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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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는 11월 중순에 출시될듯
일본
에이서는 인텔 Ultrabook '아스파이어 S'를 일본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Ultrabook '아스파이어 S'는 두께13.1~17.5mm, 무게1.4kg 초슬림형이며 Instant On,Instant Connect
등의 에이서 독자기술이 탑재돼 부팅 시간이 1.5초, 인터넷 연결시간은 2.5초등 빠른
리스폰스를 실현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알루미념 합금 과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해 질감을 높였으며 열이 키보드
아래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어 보통 이용시 27℃이하, 고부하시34℃이하의 온도를
보여준다.
출시
모델은 Core i7-2637M를 탑재한 상위모델 Aspire S3-1과 Core i3-2367M를 찹재한
하위모델 Aspire S3-2 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상위모델이 15만엔, 하위모델이 9만엔
전후로 예상된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의 정식 출시는 11월 중순으로 알려졌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