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1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가정용 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1992년
처음 실시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고객 만족 지수이며, 린나이코리아는 업계 최다인 14번째
1위를 차지했다.
린나이코리아는
‘연료가 적게 든다’, ‘온수 공급이 원활하다’ 등 제품 요소와 ‘A/S가 잘 된다’
같은 서비스 요소 모두 경쟁사들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구입 의향에서도 63%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적고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 스스로 난방과
온수를 조절하는 ‘오토 모드’,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스마트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이 린나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꾸준한 만족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는 것도 1위를 차지한 비결이다. 업계 유일의 본사 직영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가정용 보일러의 무상보증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를 실시해 한파와 혹한에도 고객들이 보일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1996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콜센터를 구축해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스마트 보일러 출시와 고객 감동의 스마트 서비스로 14년 고객만족도
1위 보일러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이고 편리한 보일러와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원하는 서비스를 미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