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하 자라섬 페스티벌)'에서 ‘리얼 타임
스크린(Real Time Screen)’ 핸디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라섬 캠핑장 내 다목적 운동장에 마련된 소니코리아 부스에서 진행되며,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모바일 영화관을 구현하는 소니의 세계 최초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으로 마련된다. 자라섬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HDR-PJ30의 최첨단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간 HDR-PJ30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야간에는 아름다운 재즈 관련 영상을 상영하는 등 자라섬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HDR-PJ30은
세계 최초 빌트인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로, 내장된 프로젝터를 통해 별도의 케이블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촬영한 영상을 60인치까지 풀 HD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특히 가을철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낮에는 영상을
촬영하고, 야간에는 스크린을 통해 촬영된 영상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7년 간 75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아시아 대표 재즈페스티벌로
성장하고 있는 자라섬 페스티벌을 통해 소니 핸디캠의 2011년 대표 제품인 HDR-PJ30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낭만적인
재즈 선율과 함께 독보적이고 놀라운 HDR-PJ30의 성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라섬
페스티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빌트인 프로젝터 핸디캠 HDR-PJ30 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 (www.sony.co.kr/store) 및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