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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통화료를 분담하는 더치페이 기능과 최저요금의 콜렉트콜 기능을 결합
- 기존
무선 수신 콜렉트콜 요금제 대비 최대 58.3% 저렴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통신료에 대해 수신자와 송신자가 각각 50%씩 분담하는 더치페이 기능과
전화를 받는 사람이 통화요금을 전액 부담하는 콜렉트콜 기능을 결합한 ‘1633 더치페이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1633
더치페이콜은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등을 이용하여 번호를 등록하면 더치페이콜과
콜렉트콜 버튼이 생성, 간단하게 통화가 가능하며 수신자에게는 더치페이콜/콜렉트콜의
수신 승인을 요청하는 ARS 안내로 수신자가 사전에 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633 더치페이콜의 경우 통화료가 초당 2원으로 수신자와 송신자가 각각 1원 씩 분담하고,
콜렉트콜은 수신자가 1초당 2원을 부담하는 형태로 기존 무선 수신 콜렉트콜(1초
2.4원) 대비 각각 58.3%, 16.7% 통화료를 절감할 수 있어 전화량이 많은 직장인이나
무료통화 소진 이후 통신비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1633
더치페이콜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무료통화 시간에서 차감되지 않고, 별도
부가서비스 요금으로 부과되며 오즈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지금 1633 더치페이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10월 20일까지 휴대폰으로
발신한 통화료에 대해 3,000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