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스마트 애프터서비스’를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해 방문 예정 시간을 문자로 미리 알려주며, 부재 시에도 확인 문자를
발송해 준다. 현장에서 다른 제품도 A/S를 바로 접수할 있으며, 블루투스 단말기로
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등을 처리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A/S
요원들은 서비스 제품 및 부품을 바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으며, 재고
조회 및 부품 청구도 현장에서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 밖에도
제품 정보 검색을 통해 관련자료 등을 볼 수 있어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업계 최초 스마트 애프터서비스 실시로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모두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쟁사보다 앞선 서비스로 고객이
린나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꾸준한 만족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업계 유일의 본사 직영 A/S 제공, 업계 최초 가정용 보일러의 무상보증기간
3년으로 연장, 업계 유일 동절기 24시간 서비스, 업계 최초 콜 센터 구축 등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