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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에 이은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젊은 층 공략
- 180도
회전·3" 팝업형 터치 스크린의 콤팩트 카메라로 인기 몰이
삼성전자는
지난 달 발표한 삼성카메라 미러팝 MV800 블랙 컬러에 이어 화이트와 레드 컬러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미러팝 MV800은 화이트와 레드 색상을 적용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메라
미러팝 MV800은 IFA 2011에 많은 화제를 모았던 카메라로 'Life, from All Angles'라는
제품 컨셉에 맞춰 다양한 각도에서 일상의 멋진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도록 기획된
컴팩트 카메라이다. 180도 회전하는 3.0" 대형 팝업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여
촬영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어느 각도에서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미러팝 MV800 화이트와 레드는 기존 블랙과는 또 다른 미러팝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여성층과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향후 미러팝의 판매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