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유플러스 42만명, SKT 50만명 가입자수 확보 다음주면 100만명 돌파
국내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SKT는
14일 국내 최초로 4G LTE 가입자 50만 명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SKT의
4G LTE 가입자수는 4G LTE 50만 가입자 돌파는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상용화한
지 약 5개월 만이며, 4G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를 출시한 지 77일 만으로 3G
서비스(WCDMA) 상용화 당시와 비교할 때 약 2.5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다,
LG
유플러스 또한 13일까지 42만명의 LTE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로 지금의 LTE 가입 추세로
보면 다음주면 LTE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4G
LTE가 이렇게 급속도로 성장하는 이유는 초기 3G 서비스때와는 달리 HD동영상 콘텐츠와
고화질 영상통화 등 4G LTE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기 때문.
SKT,
LG 유플러스는 내년 3.4월까지 LTE 전국망을 구축할 예정으로 있어, 2012년의 대세는
4G LTE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T와 더불어 국내 양대 이동 통신사인 KT는 2G망으로 이용되고 있는 1.8㎓ 주파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하려 했던 계획이 법원 판결로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되면서 4G 서비스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