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2의 가격을 $299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
2011년
4분기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돌풍을 일으키며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을
상당히 잠식했지만, 여전히 4분기 전체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 태블릿은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
태블릿 시장의 화두는 가격으로 '누크 태블릿' '킨들 파이어'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태블릿의 가격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소니 태블릿 S의 $100
가격 인하 발표는 2012년 태블릿 가격 전쟁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디지타임즈
애널리스트 제임스 왕은 3일(현지시간) 그동안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패드2의
가격인하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부분의
시장 관계자들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를 발표하면 전통적인 가격 정책에 따라
아이패드의 가격을 현재의 $499에서 $399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루머대로 애플이 2종류의 차세대 아이패드를 발표한다면 애플의 가격 정책이 바뀔
수도 있다고 제임스 왕은 지적했다.
12월
보도된 기사에서 소식통은 애플이 1월 26일 개최되는 iWorld에서 2종의 차세대
아이패드를 공개 할 것이고 이들 2종의 차세대 아이패드들은 중, 고급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
이들
2종의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들은 A6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고 하이 엔드 모델은
2048x1536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중간 가격대를 겨냥한 모델은 아이패드2와 동일한
1024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알려진 상태.
2종의
차세대 아이패드들이 중, 고급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면 지금의 아이패드2는 자연스럽게
엔트리 레벨 시장을 겨냥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모델의 경우 애플은 $299 가격까지 낮출수 있으며, 저가 태블릿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킨들 파이어와도 직접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제임스
왕은 예상했다.
현재
反애플 진영에서는 $199~$399 사이 가격으로 태블릿을 출시하고 있다, 만약 애플이
현재의 아이패드2 가격을 $299까지 인하하게 된다면 反애플 진영 태블릿 가격
정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저가 태블릿인 킨들 파이어는 가격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가격 인하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