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텍스 2012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 ASUS가 40페이즈 전원부로 만든 Z77 메인보드와 두개의
GPU를 메인보드에 온보드 시킨 X79 메인보드를 전시하고 있다.
40 페이즈 전원부를
구성한 Z77 메인보드는 코드명 '울버린'이며 아직 완성버전이 아닌 프로토타입으로
소개됐고 X79 기반의 듀얼 GPU 온보드 메인보드는 '제우스'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케이스 내부에서 전시되고 있다.
제우스도 울버린과
마찬가지로 실제 워킹 가능한 제품은 아니며 실제 판매용 제품이 아닌 컨셉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