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모바일 코리아(www.eamobile.co.kr)는
스포츠 게임 ‘피파 12’를 앱스토어에 이어 국내 이동통신 안드로이드 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 출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피파 12’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피파(FIFA)’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지난해 11월 앱스토어 출시
후 많은 인기를 모은바 있다.
EA모바일의 대표 스포츠 게임인
‘피파 12’는 유저 자신이 그라운드에서 실제 축구를 즐기는 듯한 플레이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라 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세계
축구 3대 빅 리그를 비롯해 전 세계 22개국의 리그와 500여팀의 라이센스, 15,000여명의
실제 선수가 등장한다.
메시, 카카, 웨인 루니 같은 슈퍼스타의
경기 모습을 생생한 그래픽으로 볼 수 있으며 터치 조작만으로 프리킥과 페널티킥,
상대 선수를 따돌리는 개인기까지 조작이 가능하다.
‘피파 12’는 한국어 지원이며,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를 비롯 국내 이동통신 3사(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서
출시기념 1000원 할인된 4000원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