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15일(금)
공개한 삼성 스마트카메라 인터무비(Inter Movie) ‘SEND’가 네티즌의 입 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무비 ‘SEND’는 찍고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삼성스마트카메라를 매개체로 한국과 홍콩에서 원거리 연애를 하는 남녀의
애틋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인터무비 'SEND'는 각자의 하루를
삼성스마트카메라로 촬영 후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페이스북에 업로드하여 삼성스마트카메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화면 분할 기법을 활용, 홍콩과
한국에서의 연인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삼성스마트카메라의 기능 및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터무비는 TV CF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