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하이엔드 플랫폼용으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에 적용된 LGA2011
소켓이 차후 등장할 14nm 공정 프로세서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의 LGA2011 소켓은 앞으로 등장할
프로세서를 포함해 향후 3-4년까지 계속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mydrivers는 전했다.
LGA2011 소켓은 데스크탑에는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플랫폼을 시작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차세대 22nm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에도 적용된다. 또한 서버용 샌디브릿지-EP (Sandy Bridge-EP)인 제온
E5-1600/ 2600/ 4600 시리즈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후 등장할 아이비브릿지-EP (Ivy
Bridge-EP)와 하스웰-EP (Haswell-EP)에도 LGA2011 소켓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제온 E7-x800
시리즈는 웨스트미어-EX로 LGA1567 소켓, 샌디브릿지-EX는 넘어가고 아이비브릿지-EX가
등장하고 LGA2011 소켓을 적용한다. 2014년 등장이 예상되는 22nm 하스웰-EX, 2015년과
2016년 사이 등장이 예상되는 14nm 브로드웰-EX (Broadwell-EX) 역시 LGA2011 소켓이
적용된다.

(출처
: MyDrivers)
그러나 이전 기사로 소개해드렸듯이
하스웰-E/EP는 DDR4 메모리 컨트롤러를 적용하는 등의 변화로 기존과 같은 LGA2011
소켓이나 전기 신호 등이 서로 달려져 샌디브릿지-E와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와는
호환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데스크탑용으로는 아이비브릿지-E
이후에는 새로운 칩셋과 메인보드가 등장할 것이며, 소켓 외형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기존 LGA2011 지원 쿨링 솔루션은 계속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기존
프로세서와 호환이 유지될 경우 프로세서 교체만으로 보다 오랫동안 하이엔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권경욱 전문기자 / viper2@bodn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