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계정 영구정지 논란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을 전후로 디아블로3를 즐겨온 일부 유저들이 갑자기
계정 영구정지라는 안내를 받아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며
블리자드에 대한 원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계정 영구정지를 받은 유저들은 '허용되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
사용'이 없었는데도 일방적으로 블리자드 측이 계정을 막았다고 주장하며 블리자드로
부터 안내받은 이의신청을 제기했음에도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이 사건을 이의 신청에 따라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정식 절차가 아닌 이메일로 항의하는 유저들이 많아
처리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며 영구정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저들은 배틀넷 고객센터의
안내에 따라 이의 신청을 진행해 달라고 설명했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는 디아블로3 계정 영구정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중이다. 12월 11일까지 250명 목표로 진행중이지며
현재까지 64명이 서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