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T
(舊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 現 웨스턴디지털) 는 오늘 업계 최초로
1테라바이트(TB) 용량의 9.5mm 두께와 7,200RPM 회전 속도를 자랑하는 2.5인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ac®과 PC에서 동시에 호환 가능한 토로 모바일 프로 휴대용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은 플러그앤플레이의 간편함과 USB 3.0 인터페이스의 속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끄러운 표면 질감의 블랙 바디를 통해 단단하고 미려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눕히거나 세울 수 있으며 심지어는 쌓아서 보관할 수도 있는
토로 모바일 프로는 가정과 사무실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 새로 출시된 HGST 트래블스타
하드드라이브를 탑재하여 방대한 스토리지 용량 덕분에 대량의 HD 동영상, 수천 장의
사진, 음악 파일, 영화 파일, 비디오게임을 저장하고도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토로 모바일 프로 솔루션은 로컬 스토리지를 확장시켜줄 뿐만
아니라 관련 웹사이트(TouroCloudBackup.com)를 통해 3GB 용량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제공하여 이중으로 데이터를 보호한다. 로컬과 클라우드에 백업을 저장하면
사진, 영화, 음악,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혹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1TB 토로 모바일 프로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은 현재 시중에서 권장 소비자 가격 109.99달러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