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제품 판매를 고집해온 구글이 오프라인
매장을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9to5Goole'은 구글이 자사의 넥서스
스마트폰, 태블릿과 크롬북 노트북 제품군을 판매할 직영 매장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며
직영 매장을 통해 자사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한 소비자 교육과 지원을 병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매출 증가가 아닌 자사 제품 홍보가 목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구글이 발표할 구글 글래스의 홍보와 빠른 보급을
위해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통한 직접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직영 매장을 개설하게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금까지 구글은 오프라인 직영 매장 없이 베스트 바이나
일부 판매점을 통해 자사 제품을 전시해 왔다.
구글에 앞서 윈도우폰과 서피스 태블릿에 집중해온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과 비슷한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