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대표
심여린, www.speakingmax.com)가 새로운 학습코스 ‘호주편’을 전격 오픈한다.
이로써 스피킹맥스에서는 미국, 영국식 영어와 함께 호주식 영어도
학습이 가능, 전 세계 주요 영어권국가의 모든 영어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호주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호주식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호주편’ 은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등 대표 도시에서 만난 100여명의
원어민들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호주의 생활을 통해 마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듯한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다.
총 4주 과정으로 제공되는 ‘호주편’은 총 18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및 취직까지 호주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정보를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으며, 호주만의 문화적 특색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미국 및 영국식 영어와 차이가 있는 호주식 영어를 학습할
수 있어 호주로 여행 및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기존 이용고객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호주편’을 수강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및 아이패드 앱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