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유무선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위한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솔루션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F5® BIG-IP® 정책 집행 매니저(BIG-IP® Policy Enforcement
ManagerTM: PEM)는 F5의 강점인 지능형 트래픽 유도 기능에 정황인식 정책 집행 솔루션을
결합하고 있다. BIG-IP PEM은 사용자의 이용방식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
자체에 높은 가시성과 분석력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을 출시하며, 비용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F5의 접근방식은 자사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서비스 제공과 보안을 최적화하고 서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통합된 솔루션이다.
F5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부문 수석부사장인 마니 리베로(Manny
Rivelo)는 “오늘날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폭증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트래픽, 사용자당 평균수익(average revenue per user: ARPU)의 감소, 점점 더 복잡해지는
보안문제, 급등하는 인프라 구축비용 등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한 지점의 문제점만을
해결하는 솔루션들을 통해 핵심 서비스들을 구축해야만 했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복잡해짐에
따라 비용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BIG-IP PEM도입을 통해
성능이나 확장성을 희생시키지 않고 단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