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외신에 아이비브릿지-E가 취소됐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관측됐다.
인텔의 로드맵 상으로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는 올 3분기로
계획돼 있었지만 이 일정이 단지 4분기로 연기돼 출시가 늦어질 뿐이라는 내용을
Fudzilla가 보도한 것이다. 인텔에서 서버 플랫폼을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본래
일정대로 3분기 내 출시가 어려울 뿐, 출시 계획 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라 전헀다.
이로써 인텔이 아이비브릿지-E를 건너뛰고 하스웰 단독으로 출시한다는
설은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샌디브릿지-E로 출시된 코어 i7 3960X도 당초
계획상으로 알려진 2012년 3분기보다 늦은 11월 중에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그렇다.
따라서 아이비브릿지-E를 기대하는 사용자들은 이를 참고해 올 4분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