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잉카인터넷은(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
B2B 백신 제품 사업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13년부터 잉카인터넷은 채널 비즈니스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파트너사들의 영입과 함께 전담 영업 인력을 배치하여, B2B 백신 시장에
집중적인 공략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잉카인터넷의 백신인 엔프로텍트 AVS(nProtect Anti-virus/Spyware)는
국내 최대규모의 B2B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초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 하였다.
또한, 자사 독자 개발한 타키온엔진을 탑재 하였고, 24시간 운영중인 시큐리티 대응센터로
신종 바이러스 및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보안 솔루션(B2B백신 주력) 영업 인력,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백신 신규 영업 및 Winback 영업이 가능한 파트너로써, 협력 업체로 선정이
되면 마케팅 및 교육을 지원 받으며, 백신 제품 외 nProtect 전 솔루션 판매가 가능하다.
이번 파트너 모집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nprotect.com)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잉인터넷 파트너사업팀(02-6220- 8087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