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
사장 김광욱)는 전문적인 색채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Pantone LLC)이
교세라 복합기 TASKalfa 5550ci, 4550ci, 3550ci, 3050ci 제품의 팬톤 컬러 출력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팬톤 승인은 엄격한 분석 후에 부여하는데, 특히 TASKalfa 제품을
테스트할 때는 색상학자 및 컬러 분석가들이 교세라 제품 별 룩-업 테이블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이 고유한 PANTONE MATCHING SYSTEM® 색상을 우수한 품질로 모의 인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각 TASKalfa 제품의 엔진, 토너, 드라이버, 해상도 그리고
출력물을 모두 면밀히 살폈다. 결과적으로 분석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모든 결과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의 김광욱 사장은 “팬톤은
색상 시스템을 표준화하지만, 이러한 표준 색상을 재현하는 것은 개별 프린팅 시스템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며, ”교세라 TASKalfa 복합기를 사용해 보면, 언제나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문가급 문서와 정확한 팬톤
컬러로 자료를 만들어낸다. 이번 승인을 통해, 팬톤은 4개의 토너를 사용하는 레이저
복합기가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으로 컬러를 재현한다는 주장을 입증하였으며,
그 동안 이미지 품질 향상과 정확한 색상 재현을 위해 쏟은 우리의 노력 또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