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오디오 솔루션의 선두주자 DTS가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숍인 시네마나우(CinemaNow)에서 최초로 DTS-HD® 입체음향이 적용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업계 최초로 2013 스마트 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DTS
코덱을 탑재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끊김 없는 입체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DTS-HD®는 고품질의 오디오 코덱으로 특히 5.1채널의 입체음향
콘텐츠를 원활하게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DTS-HD 입체음향은 삼성이
올해 출시한 인터넷 기반 제품에 적용되며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시네마나우
앱이 업데이트 되는대로 스트리밍에서 입체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다.
DTS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DTS 홈페이지(www.dts.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DTS.Inc),
트위터(twitter@DTS_Inc)에서 확인할 수 있다.